검색결과
  • 급수시설을 확장

    서울시는 5월1일부터 급수인구를 현재의 2백58만(49톤)에서 2백72만(52만톤)으로 늘리기 위한 배수관 부설공사를 시내의 다음 16개 지역에서 벌인다. ▲왕십리∼대현산간 ▲한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9 00:00

  • 「착한 시민」「장한 시민」「부지런한 시민」

    서울시는 28일 제5회 시민의 날을 맞아「착한 시민」9명,「장한 시민」9명,「부지런한 시민」9명 등 도합 27명의 시민을 표창하는 한편 ①합동 회갑잔치 ②시민위안의 밤 ③시립교향악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6 00:00

  • 청소차-보강 시급

    지난 2월께부터 악화되어 온 시내의 청소 사정이 요즘 더욱 악화 뒷골목마다 대낮에도 쓰레기가 쌓여 있다. 신임 김현옥 시장은 구청 과장을 청소에 태만하다고 즉석에서 대기 발령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4 00:00

  • 봄은 와도 외로운 동심 놀이터가 없다

    봄이 와도 서울의 어린이에게는 마음놓고 놀 놀이터가 없다. 서울시는 도시계획에 따라 89개소의 어린이놀이터(아동공원)를 설정했으나 그중 14개소만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. 이미 시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7 00:00

  • 전화사정 대폭 완화

    체신부는 내년 말까지 서울시내에 자동식 전화 5만1백대를 증설할 계획을 세우고 그중 2만7천3백대를 올해 안에 개통시킨다. 이 전화 증설계획에 따라 현재의 6개 전화국 이외에 신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0 00:00

  • 봄철 맞아 하수도 전면 공사

    해빙기를 맞아 서울시는 3일 하수도 시설이 좋지 못한 주택지구의 하수도를 보수 또는 신설키 위해 총2천7백80만원의 하수도 공사비를 각 구별로 배정했다. 이 공사는 간선도로를 제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3 00:00

  • 강제성 띤 교육보험가입

    서울시내 일부 지역에서는 66학년도 국민학교 취학 통지서 발부를 미끼로 학부형들에게 국민 저축을 강요, 저축에 가입하지 않으면 통지서를 주지 않아 말썽이 되고 있다. 성북구 D동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16 00:00

  • 버스·합승 정류소 준다|내달부터 실시

    서울 시내의 「버스」와 합승 정류소가 많이 줄어든다. 서울시경 교통과는 서울시 운수 당국과 오랫동안 검토해온 끝에 시내 「버스」의 9백86개 정류소 (31개 노선)와 합승의 1천1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5 00:00

  • 재조정된 부동산 시가

    재무부는 법원행정처와 협의, 건물·대지·전답·임야 등 부동산 등록세의「시가표준액」을 전국적으로 재조정하여 이를 금년 1월1일부터 적용키로 결정했다. 작년 연초에 이어 다시 연례적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7 00:00

  • 5,000,000의 대 서울 행정구역 13개 구로

    서울시는 팽창하는 서울시인구의 적정 배정과 무질서하게 번져 나가고 있는 시가지의 재정비를 위해 서울시의 행정구역을 지금의 9개 구에서 13구로 재분할하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, 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6 00:00

  • 수유동·대조동

    체신부는 지난 11월30일 접수 인가한 서울시내 변두리 수유동과 대조동일대의 공전식전화 4백회선을 오는 17일상오 영시를 기하여 개통한다. 이 지역의 성북전화국분실(수유동)교환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5 00:00

  • 천2백동 철거 착수

    서울시는 12일부터 시내 각 공사 구역 내에 있는 무허가 또는 위험건물 1천2백여 동을 철거하기 시작했다. 이번 철거는 금년말까지 완공하기로 된 시 건설 사업이 중단될 처지에 빠졌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3 00:00

  • 새불씨 안은 공화당 개편

    1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중인 공화당의 지구당 개편은 전국 백31개 지구당 중 3일 현재 58개 지구당의 개편을 완료,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. 공화당의 이번 지구당 개편은 다음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3 00:00

  • 종암교-장위간 좁은 길

    노선번호 (7)번[버스]를 타고 종암교에서 바른편으로 꼬부라져 들면 마치 운전면허시험[코스]같은 위험한 길이 종점까지 계속된다. 담벽과 집 처마에 닿을듯 말 듯한 좁은 길에 군데군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1 00:00

  • 시민위안 영화상영

    서울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화「저 하늘에도 슬픔이」를 비롯하여 시정「뉴스」·계몽 영화 등을 갖고 시민위안의 밤을 베푼다. 매일 하오 7시부터 시작되는 순회 공연계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07 00:00